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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여행정보

양양 여행 8경 남대천, 대청봉, 오색령(한계령), 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양양 여행 8경 남대천, 대청봉, 오색령(한계령), 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양양 여행 8경 남대천, 대청봉, 오색령(한계령), 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 Nature Tour 양양남대천, 대청봉, 오색령, 오색주전골, 하조대, 죽도정 남애항, 낙산사의상대 1경 양양 남대천 연어들의 고향2경 대청봉 태고의 웅비3경 오색령(한계령) 자연과 함께 쉬어가는4경 오색주전골 시원한 폭포와 가을단풍이 아름다운5경 하조대 하륜과 조준의 발자취를 느낄 수 있는6경 죽도정 파도소리와 죽향이 가득한7경 남애항 동해안의 최고 미항8경 낙산사 의상대 일출의 아름다움 1경 양양 남대천 연어들의 고향 남대천은 총 길이가 70여km 되는 하천으로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드믈게 오염되지 않은 .. 더보기
곰배령 천상의 화원 곰배령 천상의 화원 곰배령 천상의 화원 자연을 체험하는데 산보다 좋은곳이 있을까?상큼한 공기와 깨끗한 물, 탁트인 전망 여기가 산마루의 광활할 꽃밭까지 갖춘 곰배령이다.해발 1천 99미터 고지대에 펼쳐진 들꽃들의 향연은 8~9월 절정을 이루다 10월에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곰배령은 원래 등산애호가들이 은밀하게 즐기는 등산 코스였으나 몇해 전부터 입소문이 퍼저주말마다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찬란한 절경이나 큰 계곡, 기암괴석이 있는것은 아니다 그러나 정상에 오르면 오솔길과 그곁으로 늘어선 곳곳에 숨겨진 야생화 곰배령 트레킹은 이것들을 감상하기에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정상부근에 이르면 길이 약간 가팔라지면서 코끝을 스치는 향기와 만나게 된다.야생화 군락 4월에 얼레지를 시작으로 가을의 구절초와 산국, .. 더보기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에 더 이국적인 멋이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에 더 이국적인 멋이다. 담양 메타세콰이어길 겨울에 더 이국적인 멋이다. 영화속 주인공이 되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멋진 드라이브 코스는 어디일까? 보기만 해도 시원시원한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가 있는길, 담양에서 순창으로 이어지는 24번 국도는 담양이 자랑하는 '전국 제일의 가로수 길'이다. 1972년 가로수 조성 시범지구로 선정되면서 심은 메타세콰이어 수천 그루는 현재 24번 국도를 따라 17km에 걸쳐 끝없이 이어져 있다.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도 이곳만은 서늘하고, 가을이 되면 노란 낙엽이 바람결에 우수수 떨어져 도로 위를 나뒹군다. 겨울철 눈이 적은 고장이지만 한바탕 눈이라도 쏟아지면 이 길의 운치는 겨울 낭만 그 자체. 엑셀레이터를 밟을 때마다 차츰 열리는 길과 한 굽이 한 굽.. 더보기
강원도 여행지 추천 2박 3일 여행코스 강원도 여행지 추천 2박 3일 여행코스 강원도 여행지 추천 2박 3일 여행코스 이번 포스팅 에서는 강원도하면 생각나는 동해안을 위주로 7번국도를 타고 달려가보는 강원도 2박 3일 여행지츨 추천해 보겠습니다. 추억과 낭만을 한아름 긴 해안선을 따라 태백산맥과 동해가 어울어지는 비경의 코스, 그 곳곳에 자리한 관동팔경과 문화유적지 수억년의 신비를 간직한 동굴과 계곡 최북단 통일전망대에서 북녘땅과 해금강까지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관광코스...... 1일 통일전망대-> 화진포 해수욕장-> 송지호-> 청간정-> 설악산(신흥사, 권금성, 척산온천) 1박 통일전망대 DMZ와 남방한계선이 만나는 통일전망대에 서면 금강산의 구선봉과 해금강이 지척에 보이고, 맑은 날에는 천하절경 금강산을 볼 수 있다. 화진포 해수욕.. 더보기
단풍여행 TOP 3 단풍여행 TOP 3단풍여행 TOP 3 가을철 단풍여행 자 어디로 가볼까요 ? 가을하면 단풍의 계절! 대표적인 여행으로는 단풍여행이 아닐까 합니다. 울긋 불긋 붉은 단풍잎을 바라보면 내 마음까지 익어가는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는데요~ 올 가을에도 많은 분들이 단풍여행을 계획하고 계실꺼라 생각됩니다. 올해 단풍의 시작은 설악산 9월 28일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단풍은 하루에 약 20~25km 속도로 남하해서 중부지방은 9월 27일 ~ 10월 19일 남부지방은 10월 11일 ~23일 첫 단풍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단풍의 절정은 첫 단풍이후 2주 뒤에 보실 수 있습니다. 1 남이섬 단풍 남이섬의 단풍은 다른곳보다 좀 더 빠르게 물든다 이르면 10월 중순 11월 초순이 절정 - 용산역~ 가평역 이용하면.. 더보기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바다부채길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바다부채길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정동진 해안단구 탐방로 바다부채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의 '정동'은 임금이 거처하는 한양에서 정방향으로 동쪽에 있다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심곡'은 깊은 골짜기 안에 있는 마을이란 뜻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정동진의 ‘부채끝’ 지형과 탐방로가 위치한 지형의 모양이 바다를 향해 부채를 펼쳐 놓은 모양과 같아서 “정동심곡바다부채길”로 지명이 선정되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437호로 지정된 곳이며, 동해 탄생의 비밀을 간직한 2300만년 전 지각변동을 관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안단구입니다. 정동진 썬크루주차장 ~ 심곡항 사이 약 2.86㎞ 탐방로가 조성되어 동해바다의 푸른 물결과 웅장한 기암괴석에서 오는 비경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 더보기
평창 관광로드 숲,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강릉여행 평창 관광로드 숲,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강릉여행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4, 숲, 바다, 예술이 어우러진 강릉여행강릉 여행은 역시 바다가 최고다. 주문진부터 경포, 정동진, 옥계에 이르기까지 해안선을 따라 크고 작은 해변이 곳곳에 펼쳐진다. 그중에서도 정동진은 바다와 기찻길, 산과 예술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솔 향 짙은 숲이 바다와 면해 있고, 바다에 어우러지는 예술 작품은 셀 수 없을 정도다. 해변에 바투 붙어선 정동진역은 낭만의 다른 이름이다. 정동진 일대는 바다와 레일바이크, 하슬라아트월드와 강릉통일공원이 가까이에 있어 이들을 엮어 하루 코스로 즐기기 좋다. 바다와 나란히 달리는 정동진 레일바이크 "우와~ 배가 엄청 커요!" 강릉통일공원 함정전시관 앞에선 아이가 감탄사를 연발한다. .. 더보기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10, 강 따라, 산 따라, 맛 따라 가는 로드트립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10, 강 따라, 산 따라, 맛 따라 가는 로드트립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10, 강 따라, 산 따라, 맛 따라 가는 로드트립 강원도 로드트립의 풍경은 서정적이다. 멀리서 보면 가만히 멈춰 반짝이기만 하는 것 같은 강과, 잔잔한 강을 닮은 미술관을 품고 있다. 강을 따라 사람들이 모여든 곳엔 자연스럽게 장이 서고, 먹을거리가 가득하다. 그래서 여행에 흥이 넘친다. 강과 함께 흐르듯 여행하며 마음을 채우고 맛을 음미하는 강원도로 로드트립을 떠나보자. 하늘로 쭉쭉 뻗은 나무가 시원하게 펼쳐진 남이섬북한강 위에 떠 있는 남이섬에서 로드트립을 시작한다. 여행자들에게 드라마 로 유명해져 익숙해질 만도 한데, 방문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매력을 발견하게 되는 곳이다. 남이.. 더보기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8, 석탄을 실어 나르던 옛 길 ‘운탄고도’를 가다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8, 석탄을 실어 나르던 옛 길 ‘운탄고도’를 가다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8, 석탄을 실어 나르던 옛 길 ‘운탄고도’를 가다강원도 정선의 사북과 고한 지역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석탄 채광지였다. 1970~1980년대 석탄산업이 호황을 누릴 때는 "개도 만 원짜리를 물고 다닌다"고 할 정도로 돈이 넘쳐 났다. 하지만 1989년 폐광과 감산일변도의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으로 석탄산업은 하향길을 걸었다. 탄광이 사라지면서 사북과 고한 지역의 탄광촌은 황폐화되었다. '새옹지마(塞翁之馬)'라는 말처럼 석탄으로 흥했고 석탄으로 침체됐다. 지금 사북과 고한은 석탄을 소재로 한 관광으로 다시 일어서고 있다. 팔색조 같은 매력을 지닌 탄광 명소를 따라 정선의 과거와 현재,.. 더보기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9, 아리랑 노랫말을 따라가는 정선여행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9, 아리랑 노랫말을 따라가는 정선여행 미리 가보는 2018평창 관광로드 09, 아리랑 노랫말을 따라가는 정선여행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소." 정선에는 아리랑 가락이 녹아 있다. 삶의 가장 낮은 곳에서 불리는 아리랑은 우리 삶과 밀착되어 사랑, 이별, 연정, 신세 한탄을 노랫말에 담는다. 정선아리랑시장에서 들리는 삶의 활기와 레일바이크와 함께 흐르는 강물의 소리는 아리랑의 가락과 같다. 레일바이크 페달을 밟아 아리랑의 고장을 따라 달리고 짚와이어를 타고 한반도를 끌어안을 수 있는 정선으로 간다. 정선아라리의 발상지 아우라지정선 여행은 아리랑의 발상지인 아우라지에서 시작한다. 아우라지는 송천과 골지천이 만나 어우러진다 해서 붙은 이름이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