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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담양죽녹원 비오는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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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죽녹원 비오는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전주 와 담양을 목적지로 하는 전라도 가족여행 이틀재 


담양 죽통밥


담양 죽통밥을 점심으로 먹고 재활용하지 않는다는 죽통을 기념으로 가지고 왔다


기다리던 담양 죽녹원 여행이 계획된 아침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그래도 이렇게 물러서면 후회할 것 같아 강행하기로 결정


비속을 달려 담양에 들어서자 가는길마다 메타세콰이어 도로가 반겨준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네비를 주차장으로 지정해놓아서 후문쪽으로 진입하게 되었으나 지도를 보니 후문이나 정문이나 상관없다.  비가 촉촉히 내리는 날이라 사진은 오히려

깨끗하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지도상 아래부분이 우리가 진입한 후문쪽이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우후죽순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비오는 죽녹원은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고생은 좀 하였지만 그래도 다녀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또 가볼 수 있을지 기약을 할

수 없기에...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초입에 한옥으로된 카페발견 비와 함께 커피한잔 하고 출발한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딸래미 초코라떼 , 아내는 아메리카노, 난 녹차라떼


이제 본격적인 죽녹원 감상이다..  역시 대나무는 선비처럼 곧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조금 불편함을 있어도 대나무 감상하기엔 그리 나쁜 날씨는 아니였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담양 프로방스다 메타세콰이어길 옆에 위치하며. 식빵집은 줄을 서야했어서 패스하고 메타세콰이어 길로 걸어가 보았다


담양죽녹원 우후죽순 비오는날 그리고 차에서 더 보기좋은 메타세콰이어-점심은 죽통밥과 죽순회무침


비가 와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지만 비도오고 더 들어가도 마찬가지 일듯하여 초입에서 

구경하고 다시 전주로 직행.

오는길에 추석 가족들과 함께할 담양기념 죽통주 하나 넣어가지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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