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산 무릉계곡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여름에는 날씨가 덥다는 이유로 트래킹을 꺼려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무릉계곡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이렇게 나무가 그늘을 만들어주고, 시원한 물소리가 들려 더위에 대한 걱정은 한 순간에 날려 버리게 됩니다. 이처럼 도입부부터 절경을 자랑하는 무릉계곡은 중국의 무릉도원의 아름다움과 비슷하다 하여 이름 지어졌습니다. ‘무릉’이라는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아름다운 경치의 가치가 마음에 더욱 와 닿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무릉계곡행 산길을 더욱 기분 좋게 해주는 것! 바로 아름답기로 소문난 폭포 두 개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1박 2일의 촬영지로 가수 이승기가 다녀가 매스컴을 통해 아름다움을 뽐냈었던 쌍폭포와 용이 살았던 못이라는 뜻의 신비로운 용추폭포가 .. 더보기 이전 1 다음